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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66명
인도 국적 20대 남성ㆍ식당 종업원 30대 여성 '양성'
기사입력: 2020/10/30 [11: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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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 한명란 보건소장이 30일 "익산지역 20번째 환자로 분류된 식당 종업원인 30대 여성의 직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언제ㆍ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타 지역 방문과 외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166명으로 늘어났다.

 

3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165번(해외 46번) 환자로 분류된 인도 국적 2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17일 입국할 당시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66번(익산 20번) 확진자로 분류된 익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인 B씨는 지난 25일 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익산시 보건당국의 1차 역학 조사결과,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식당 주방에서 근무한 이후 오후 7시 30분까지 시골집에 머물렀고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지역의 한 마트를 방문했으며 이동 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식당 주방에서 근무한 뒤 자차로 이동해 8시부터 30분 동안 언니집을 방문한 후 자택에 머물렀다.

 

29일 최초로 발열(37.5℃) 증세가 나타났고 오전 11시께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고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결과 이날 오후 10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익산시 보건당국은 B씨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ㆍ식당 종업원 등 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향후 증세 발현 우려에 따라 자가 격리 조치를 내렸다.

 

특히, B씨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소독을 마무리하고 휴대폰 위치추적ㆍ카드사용내역 조회ㆍ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익산시 한명란 보건소장은 30일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발생 현황과 접촉자 여부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언제ㆍ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타 지역 방문과 외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가을철 나들이객과 주말 핼러윈데이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출입자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및 테이블 거리 두기 등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핵심 방역수칙을 점검해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ㆍ손 씻기ㆍ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와 주변 사람들이 안전한 일상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도내 누적 확진자 166명을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 59명 ▲ 군산 = 22명 ▲ 익산ㆍ정읍 = 각 20명 ▲ 고창 = 4명 ▲ 김제・임실 = 각 3명 ▲ 완주・무주ㆍ장수 = 각 1명 ▲ 기타 = 32명 등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wo additional corona19 confirmed cases occurred in Jeonbuk,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increased to 166.

 

According to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on the 30th, Mr. A, an Indian man in his 20s who was classified as a patient of 165th in the province (46th overseas), was diagnosed as'negative' at the first examination at the time of entry on the 17th, but was finalized in the examination before release of quarantine. After being judged'positive', he was transferred to Gunsan Medical Center for treatment.

 

In addition, B, a woman in her 30s residing in Iksan, classified as the 166 (Iksan 20) confirmed case, was found to have been infected by contacting a confirmed Daegu patient on the 25th.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by the health authorities of Iksan City, Mr. B worked in the restaurant kitchen from 11 am to 2 pm on the 27th, and then stayed at the country house until 7:30 pm and visited a local Han Mart from 8 to 8:20. It was confirmed that everyone was wearing a mask when traveling.

 

Also, after working in the restaurant kitchen from 11 am to 7:30 pm on the 28th, I moved to my own car and visited my sister's house for 30 minutes from 8 am, and then stayed at home.

 

On the 29th, the first symptoms of fever (37.5℃) appeared, and at 11 am, after receiving a notification that he was classified as a contact with a confirmed Daegu patient, he visited the screening clinic of the Iksan City Public Health Center and collected a sample.

 

As a result of testing eight people, including family members and restaurant employees, who were classified as close contacts with Mr. B, the Iksan city health authorities were all identified as'negative', but took measures to self-isolate due to concerns about future symptoms.

 

Particularly, after disinfecting the place visited by Mr. B, accurate movement lines and additional contacts are identified through cell phone location tracking, card usage history inquiry, and CCTV analysis.

 

Iksan City Health Center head Han Myung-ran held a briefing on the 30th and explained the current status of confirmed cases in the corona19 area and whether they were in contact, and said, "As sporadic infections continue throughout the country, infection can occur anytime and anywhere. He urged him to refrain from contacting outsiders as much as possible.

 

He said, "We plan to respond strongly to violating businesses by checking key quarantine rules that must be followed, such as making a list of accessors, wearing masks, and keeping a distance from tables for multi-use facilities for fall outings and weekend Halloween."

 

In addition, "To prevent Corona 19 infection, it is the most important to observe individual quarantine rules," he said. "We thoroughly follow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masks, washing hands, and refraining from unnecessary meetings, so that people around us can live in a safe everyday life. I will cooperate so that I can do it."

 

On the other hand, if we look at 166 cumulative confirmed cases in the province by region ▲ Jeonju = 59 ▲ Gunsan = 22 ▲ ​​Iksan and Jeongeup = 20 each ▲ Gochang = 4 ▲ Gimje and Imsil = 3 each ▲ Wanju, Muju and Jangsu = 1 person each ▲ Others = 32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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