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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외국인 대상, 43건 통역'
119 통역봉사단 66명… 지난해 4월부터 24시간 3자 통화 방식 활동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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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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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4월부터 도내에 체류하는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등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각지대가 없도록 3자 통화 방식으로 '119 통역봉사단' 66명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소통행사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박동일 기자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이 119에 신고한 360여 건 가운데 38건에 대한 통역을 제공하는 등 올 3월 현재까지 38건의 신고가 접수돼 5건의 통역서비스가 이뤄졌다"16일 밝혔다.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신고하는 경우 전북소방본부 상황실은 119통역봉사단에게 전화를 걸어 '신고자-통역봉사단-119종합상황실'3자 통화 방식으로 24시간 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 등 12개 언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은 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6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4월부터 외국인 119신고 대응 강화를 위해 다문화가족지원 전북거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들은 평상시 일상생활을 하다가 119종합상황실로부터 전화가 오면 3자 통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이용, 긴급 상황에 처한 외국인 신고자와 119 대원 사이에서 통역을 담당한다.

 

전북소방본부 김충국(소방정) 119종합상황실장은 "매년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증가해 통역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아프거나 위급한 상황에 한국어가 서툴러 119 신고를 망설이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19 통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등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각지대가 없도록 재난대응의 시작인 신고접수 과정부터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소통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119 통역봉사단의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소통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16119 통역봉사단을 초청, 신고 전화를 받는 과정을 직접 보고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 및 심폐소생술 등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소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Fire Department provides '43 interpretations for foreigners'

119 66 interpreter volunteers24-hour three-way call type activity

 

Reporter Park Dong-il

 

The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Fire Department said on the 16th, "Last year, we provided interpretation for 38 of the 360 ​​cases reported to 119 by foreigners who were not good at Korean. As of March this year, 38 reports were received and 5 interpretation services were provided." revealed.

 

When a foreigner who does not speak Korean makes a report, the Jeonbuk Fire Department's situation room calls the 119 Interpreter Volunteer Corps and responds 24 hours a day in 12 languages, including Chinese, Vietnamese, and Filipino, through a three-way call system of 'reporter - interpreter volunteer group - 119 Comprehensive Situation Room.' We provide interpretation services.

 

The '119 Interpretation Volunteer Group' consists of 66 people, including migrant women and international students, and began its activities in April last year by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MOU) with the Jeonbuk Base Center for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to strengthen the response to 119 calls from foreigners.

 

In particular, when they receive a call from the 119 Comprehensive Situation Room while going about their daily lives, they use a system that allows three-way calls and serve as interpreters between foreign reporters in emergency situations and 119 operators.

 

Kim Chung-guk, head of the 119 Situation Center at the Jeonbuk Fire Department, said, "As seasonal workers enter the country every year, the number of foreigners living in the province is increasing, and the demand for interpretation is increasing." "We are operating a 119 interpretation volunteer group so that people can report with confidence and receive help," he said.

 

He added, "If a crisis situation occurs among foreigners and multicultural families staying in the province, we will do our best to resolve communication so that precious lives and property can be protected by providing interpretation services from the reporting process, which is the beginning of disaster response, so that there are no blind spots."

 

Meanwhile, the Jeonbuk Fire Department operates communication events twice a year to strengthen and revitalize the capabilities of the 119 Interpretation Volunteer Corps.

 

On the 16th, a communication event was held where the 119 Interpretation Volunteer Group was invited to see the process of answering a call, listen to explanations, and provide fire safety education such as 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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