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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2024 민생투어' 출발
생생한 도민 목소리 듣는다… 익산시민 600명과 소통
박동일ㆍ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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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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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가 민생 중심 도정 운영을 위해 2일 익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ㆍ군을 찾아 현장 중심 도민 소통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민생으로 한 걸음ㆍ행복으로 만 걸음'을 주제로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박동일 기자

  

▲ 김관영(오른쪽 두 번째) 전북지사가 의례적인 업무보고 대신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기 위해 정헌율(오른쪽 첫 번째) 익산시장과 익산시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박동일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약속한 '2차 지방 이전 공공기관 유치' 계획에 관련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박동일 기자

  

▲ 김관영(오른쪽) 전북지사가 최근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올해 처음으로 반영된 민생 최접점 현장인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한 상인의 두 손을 맞잡은 상태로 눈을 맞추며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박동일 기자

  

▲ 사회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기 위해 중앙시장 청년몰 상상노리터로 자리를 옮긴 김관영(두 번째 줄 가운데) 전북지사가 입정 상인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박동일 기자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가 민생 중심 도정 운영을 위해 익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ㆍ군을 찾아 현장 중심 도민 소통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민생투어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해 소통을 확대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도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의지로 마련됐다.

 

2일 첫 일정으로 익산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2차 지방 이전 공공기관 유치 바이오 특화산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의례적인 업무보고 대신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데 집중했다.

 

먼저, 익산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가졌고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분위기와 주요 소식을 경청한 뒤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민생으로 한 걸음ㆍ행복으로 만 걸음'을 주제로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민심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생 중심 도정 철학을 직접 설명한 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익산시와의 특별한 상생ㆍ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익산시는 근로자와 농민ㆍ기업ㆍ주민ㆍ정치권의 합의로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민생경제 선도 지역"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공약으로 약속한 '2차 지방 이전 공공기관 유치' 계획에 관련된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익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전북자치도와 익산시가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시민 모두 도전정신을 기르고 역량을 한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열린 대화'를 마친 뒤 도내 최초 자활공동작업장인 '익산이로움'으로 발걸음을 옮겨 작업장에서 생산하는 두부와 보쌈용 무김치 공정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활사업은 단순히 저소득층의 소득을 보전하는 역할이 아닌, 일을 하고자 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최근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올해 처음으로 반영된 민생 최접점 현장인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매일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하는 등 각 사회단체장과 오찬(중앙시장 청년몰 상상노리터) 시간을 갖는 일정을 소화했다.

 

정헌율 시장은 "첫 방문지로 익산을 방문한 김관영 지사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올해 익산시 사자성어인 '동심공제(同心共濟)'의 마음으로 익산시가 전북자치도와 함께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쳐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시민들과 열린 대화를 나누고 민생 현장을 다니면서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도민들의 모든 위기와 고충을 해결할 수 없지만, 민생이 막막한 어둠 속에 있을 때, 또 커다란 장애물을 만났을 때 도정이 곁에 있음을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지사가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자활공동작업장에 기부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starts '2024 People's Livelihood Tour'

Listening to the vivid voices of residentsCommunication with 600 Iksan citizens

 

Reporter Park Dong-ilKim Ga-young

 

Governor Kim Kwan-young of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visited 14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starting with Iksan City, to start a field-centered communication with residents in order to run a provincial government centered on people's livelihood.

 

This people's livelihood tour was prepared with the intention to expand communication by providing a venue for open dialogue with local residents and to 'find answers for provincial government on the spot' by visiting people's livelihood sites such as social welfare facilities and traditional markets.

 

Governor Kim, who visited Iksan City for the first time on the 2nd, promised, "We will put our heads together and work together on regional issues such as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to be relocated to the second region and bio-specialized industries."

 

Instead of formal business reports, we focused on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local opinion leaders.

 

First, we had a meeting with the Iksan City Council chairman and visited the press room to listen to the local atmosphere and major news, then moved to the main auditorium of the Wonkwang University student center and explained the direction of provincial administration under the theme of 'One step to the people's livelihood, 10,000 steps to happiness'. We took the time to listen to a wide range of public opinion.

 

At this event, Governor Kim directly explained the philosophy of provincial administration centered on the people's livelihood and then formed a consensus on a special plan for coexistence and cooperation with Iksan City following the launch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n particular, "Iksan City is a leading economic region promoting Iksan-type job projects with the agreement of workers, farmers, businesses, residents, and politicians," he said.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has secured the global competitiveness of the National Food Cluster and the Iksan-type job project is quickly established." "We will actively cooperate to make this happen," he said.

 

He then explained, "The status of progress related to the ‘Second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to local areas’ plan promised in the 8th popular election pledge," and promised, "We will attract public institutions that will be of practical help to Iksan City and are essential."

 

He added, "In order for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and Iksan City to grow together, both the administration and citizens must cultivate a spirit of challenge and focus their capabilities together."

 

After completing the 'open dialogue' held with about 600 citizens in attendance, Governor Kim went to 'Iksan Irum', the first self-supporting joint workshop in the province, and took time to participate in the process of tofu and radish kimchi for bossam produced at the workshop.

 

Governor Kim said at the event, "Self-reliance projects are not simply about preserving the income of the low-income class, but are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 jobs to beneficiaries and the next-lowest class who want to work, allowing them to live independent lives in society." "We will continue to foster self-reliance business groups and self-reliance companies that fit the local circumstances," he suggested.

 

Next, considering the recent difficult economic situation for people's livelihood, we sequentially visited Jungang Market and Maeil Market, traditional markets that are the closest point to people's livelihood, which were reflecte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to hold a shopping event, and had a luncheon(Jungang Market Youth Mall Sangsang Noriter) with the heads of each social organization. The schedule was completed.

 

Mayor Jeong Heon-yul said, "On behalf of the citizens,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Governor Kim Gwan-young, who visited Iksan as his first visit." He added, "This year, Iksan City and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will join hands with the spirit of 'concentric mutualism,' which is the four idioms of Iksan City. "We will work together and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faced by the people," he said.

 

Governor Kim said, "I was able to hear the vivid voices of citizens while having open conversations with citizens and visiting people's livelihood sites." He responded, "I hope you can feel even a little bit that Dojeong is by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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