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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가나 대통령과 환담!
IYF, 청소년 인성교육 및 청소년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7/07/28 [21: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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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왼쪽) 목사가 나나 아쿠포 아도(오른쪽) 가나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가장 높은 수준의 의전인 국빈 방문에 준하는 예우를 받으며 대통령궁을 방문해 청소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한 뒤 대한민국의 전통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지난 27일(현지시간)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인 박옥수(왼쪽에서 두 번째) 목사가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가운데)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대통령궁을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 신석진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가나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가장 높은 수준의 의전인 국빈 방문에 준하는 예우를 받았다.

 

나나 아쿠포 아도(Nana Akufo Addo) 가나 대통령은 아프리카 현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IYF 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자국을 방문한 박옥수 목사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7(현지시간) 대통령궁으로 초청한 나나 아쿠포 아도(Nana Akufo Addo) 대통령은 박 목사를 만나 가나 청소년 인성교육 및 청소년센터 건립 등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눈 뒤 "IYF 설립자인 박 목사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직접적으로 모색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IYF가 전 세계적으로 인성교육 부문에 있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자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가나 대통령은 "이미 자국의 청소년부 장관을 비롯 여러 부처 관계자들을 통해 IYF가 아프리카 베냉을 비롯 잠비아와 우간다 등 각 나라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재 가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나 대통령은 이어 "그동안 자국 여러 부처에서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교육을 진행했지만 실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IYF가 추진하고 있는 마인드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심성이 맑아지고 있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IYF 활동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일하고 싶고, 자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하는 것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무엇이든 지원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뒤 "MOU 체결"을 요청하고 나섰다.

 

화답에 나선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사고하고 교류하며 스스로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 뒤 "IYF는 서부 아프리카 경제와 정치 중심인 가나와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목사는 또 "마인드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증폭될 수 있으나 먼저, 각 대학교 교수들과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10년 정도 교육을 시행하면 향후 저희가 지원을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YF는 아프리카 가나 레곤에 위치한 가나국립대학교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카데미와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IYF 월드문화캠프'를 개최해 가나 정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IYF 월드문화캠프'는 오는 83일까지 아프리카 토고우간다케냐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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