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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준법지원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법조계 진학 희망 고교생 24명…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7/07/31 [18: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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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준법지원센터 배홍철(앞줄 가운데) 소장이 31일 법조계 진학을 희망하는 정읍지역 고교생 24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행사 직후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준법지원센터     © 김동수 기자

 

 

 

전북 정읍준법지원센터는 31일 법조계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 고교생 24명을 대상으로 "그늘 없는 사회, 따뜻한 보호관찰"이라는 주제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법 집행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호관찰제도와 보호관찰관의 사회적 역할을 알 수 있게 하는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이 청소년들의 법치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인턴십 과정으로 진행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진로 탐색 견학 프로그램은 평소 법을 딱딱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보호관찰소에서 운영 중인 전자감독 및 야간 외출제한명령 등 다양한 감독시스템이 시연을 비롯 일상생활과 관련, 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동화 속 법률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진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법적지식을 넓히는 계기를 이끌어냈다.

 

정읍준법지원센터 배홍철 소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법이 우리들과 가깝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현장교육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향후 진로 선택에 중요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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