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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간추린 뉴스
기사입력: 2017/08/07 [19: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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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피서지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전북 장수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지오염 행위 및 불법야영과 불법 상행위 등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관과 단속반이 피서객들이 집중적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는 와룡자연휴양림방화동자연휴양림방화동가족휴가촌덕산계곡토옥동계곡지지계곡 등을 대상으로 계도단속과 병행 산지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하는 등 청정지역 이미지 구축 차원으로 강력하게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장수군 문민섭 산림녹지과장은 "청정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산과 계곡을 찾아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귀가할 수 있도록 야영과 취사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만 실시해 달라"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아름다운 휴양문화 정착"에 협조를 당부했다.

 

◈ '번암 물 축제' 성황리 개최

 

▲  장수군 "번암 물 축제(추진위원장 박장옥)" 개막식이 지난 5일 노단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장수군청     © 신석진 기자


 

번암 물 축제 위원회가 지난 5일 노단교 일원에서 개최한 "번암 물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수박 빨리 먹기수중 줄다리기에어슬라이드금붕어 낚기물고기 잡기요천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개막식에 이어 동아리 및 초대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장옥 축제추진위원장은 "오직 번암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청정의 요천수를 이용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화합과 아름다운 고장 번암 알리기 및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한 차원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여름 밤 작은 음악회' 감동과 추억 선사

 

"한 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가 지난 5일 장계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찜통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제공했다.

 

특히,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천서울대구부산 등에서 '작은 길 라이브 카페 회원'과 각 지역 다양한 '음악동호회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감미로운 멜로디를 선사해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논개 난타장수 색소폰무궁화 합창단"등 장계면 동호회 회원들이 그동안 배운 솜씨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으며 "작은길미연메모리아이창휘여정인유상록"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22여전 전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신청곡을 받아 직접 기타를 치고 라이브를 들려주며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조길성씨(장계면)가 '한 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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