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0일 본지 전북취재본부 총괄본부장이자 세진파워텍 대표이사인 故 박재양님의 상(喪)을 당했을 때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 참석해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줄 아오나 황망(慌忙)한 가운데 글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가슴속에 새겨두고 살겠습니다.
귀댁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따뜻한 조문(弔問)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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