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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창 해풍고추축제… 26일 개막
볼거리 · 먹거리 · 체험거리 풍성한 참맛과 참 빛 잔치!
기사입력: 2017/08/18 [11: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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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청정 고창 해풍고추‧그 참맛과 참 빛 체험!'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고창군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개막 퍼포먼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21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청정 고창 해풍고추그 참맛과 참 빛 체험!'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고창군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해풍고추축제'는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고창갯벌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황토에서 생산된 고추를 소재로 고추농가와 소비자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풍고추 어울마당 깜짝 경매 직거래장터 전시판매 관광객 체험 동춘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및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올해 축제는 상설행사로 해풍고추 품평회 해풍고추를 넣은 사랑의 김치 담기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어 맛보는 고추김밥과 고추전 부쳐 먹기 고추장 비빔밥 퍼포먼스가 마련돼 해풍고추를 직접 보고 맛보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고추꼭지 빨리 따기 고추 무게 맞추기 고추모양 천연비누열쇠고리방향제 만들기 등 해풍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어울 마당이 준비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해풍고추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판장 및 먹거리 장터가 풍성하게 열려 품질 좋은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관광객 즉석 노래방과 깜짝 경매동춘서커스 및 오후 7시부터 WBS 원음방송 특집 공개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이 마련돼 남진강진김용임유지나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가수왕 선발대회관광객 즉석노래방명품 품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신명나는 축제로 꾸며진다.

 

무엇보다 고창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는 전국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이번 해풍고추축제는 지역 농민들이 여름 내내 땀 흘려 재배해 출하한 해풍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마련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고추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고창해풍고추의 브랜드파워 정착을 이끌어내는 등 축제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사계절 관광의 도시 고창군'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추의 효능 = 고추는 호흡기 계통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하며 피부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리 작용을 지니고 있으며 발한과 식욕촉진건위제회충과 요충의 구충제로 사용돼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발암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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