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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경제리더 대상' 수상
최고경영자의 롤모델로 인정, 미래경영부문 ‘대상‘ 선정
기사입력: 2017/08/31 [22: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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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사진) 전북 순창군수가
3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발전을 주도한 최고경영자의 롤모델로 인정받아 미래경영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지자체와 공기업기업 등에서 경제발전을 주도한 최고경영자를 한국형 리더의 지표로 삼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황 군수는 '잘 사는 농업정겨운 문화튼튼한 경제'의 군정 방침을 기본 지표로 삼아 장류시장의 산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창출을 이끌어내는 등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해 삶을 질을 높였으며 군격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100억원참살이 발효마을 98억원 등의 국가예산을 확보에 이어 전통발효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 구축에 따른 100억원의 사업비를 거머쥘 것으로 예상돼 민선 6기를 후반부를 맞아 군정 운영능력의 가시적 성과를 일궈낸 부분을 높게 평가 받았다.

 

, 황 군수는 전통장류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소스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성장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해 4조원대 세계 소스 시장 진출이라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올 들어 친환경연구센터를 완공해 친환경농업의 양적질적 성장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등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갈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 장군목 주변 용궐산 치유의 숲 적성면 섬진강 뷰라인 연결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 역시 좋은 점수로 연결됐다.

 

여기에 작은영화관옥천미술관일품공원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밑그림으로 전국 군(郡)단위 문화지수를 10위대로 진입시키는 성과를 일궈내 극찬을 받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수상 직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함께하는 발전행복한 순창을 목표로 그동안 열정을 쏟아냈다"며 "정도행정의 공직철학을 기본으로 모두가 입가에 웃음이 넘쳐나며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순창누구나 찾아와 머무르고 싶은 순창농어업인이 활짝 웃는 명품 순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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