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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전통문화 대향연
세계인이 함께하는 '농악 기획공연' 대동 한마당 연출된다!
기사입력: 2017/09/07 [10: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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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문화 대향연인 "농악 기획공연"이 대한민국 최대(最大)‧최고(最古)의 수리시설인 벽골제에서 펼쳐진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황금물결 지평선을 무대 삼아 벼 베고 연 날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19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문화 대향연이 펼쳐진다.

 

올해 열리는 "농악으로 놀자! 농악 기획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1호인 6대 농악단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김제농악'과 어우러진 대동 한마당이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는 7개 농악 시연은 각 지역 고유의 색깔과 가악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 벽골제 문화마당에서 김제농악의 '문굿'으로 열림 마당 대문을 활짝 열어 제친 뒤 국가지정 6대 농악의 릴레이 공연을 비롯 7개 농악팀의 합굿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 공연 도중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는 이번 기획공연은 농경문화 대표 프로그램의 정례화 차원으로 마련됐으며 '해외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대동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무엇보다 2017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등재된 '대한민국 농악'기획공연은 전 국민적 공감대를 넘어 해외 관광객 등과 한데 어울려 세계화보편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대(最大)최고(最古)의 수리시설인 벽골제가 자리 잡은 한민족의 곳간인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 곳'김제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 농악을 통해 한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벽골제를 비롯 농경문화가 살아있는 김제에서 '농악의 색다른 멋'을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추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평선축제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5년 연속 대표축제로 발돋움한 "19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920일부터 24일까지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일원에서 5개 분야55개 프로그램으로 축포를 쏘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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