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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전 직원 화합' 강조
청원조회 통해 "현안 사업 마무리 · 축제 홍보대사" 주문
기사입력: 2017/09/11 [11: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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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9월 청원조회를 통해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낸 것을 밑그림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장‧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열정을 담아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이상현 기자

 

▲  심민(오른쪽) 전북 임실군수가 11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마련된 9월 총원조회에서 우수 제안공모에 이름을 올린 직원과 모범이장 및 생활개선회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이상현 기자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낸 것을 밑그림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장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열정을 담아내 주기 바랍니다."

 

심민 군수가 11일 임실군 9월중 청원조회에서 민선 6기 마무리 시점인 현재까지 실소와 각 읍면이 일궈낸 업무와 성과를 일일이 언급하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이 같이 강조했다.

 

특히, 심 군수는 "임실군의 맡 아들과 딸의 역할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들에게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야심차게 출발한 2017년도 어느 덧 4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심 군수는 이어 "임실군의 연중 최대 행사인 임실N치즈축제를 앞둔 시점에 전 직원들의 화합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차원으로 민선 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하는 등 5대 핵심 당면현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아울러 "오는 10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임실N치즈 축제'의 막바지 준비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만점준비 치즈축제'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교통대책 등 외부 관광객의 진출입에 대한 철저한 시뮬레이션 및 우천 또는 긴급 상황 발생에 따른 만반의 대비와 전 직원의 '임실N치즈 홍보대사' 역할"을 주문했다.

 

, 심 군수는 "4천억 예산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에 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에서 웃을 수 있도록 2018년 신규 사업 발굴 건전한 예산편성 주요 핵심사업 등의 로드맵 재정비 하반기 군정 마무리와 각종평가의 철저한 대비 공직기강 확립 석명절 종합대책 등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청원조회는 임실군 제안공모에서 우수제안을 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과 모범이장 및 생활개선회 우수회원 등의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과 사회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춘 '성차이속의 성평등'을 주제로 전북가족복지문화회 염숙히 대표의 특강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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