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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공직기강 확립 고삐 쥔다!
10월 20일까지 비위예방 특별점검 및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7/09/11 [12: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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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북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최홍범(총경) 청문감사담당관 주재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이한신 기자

 

▲  임상준(총경) 남원경찰서장이 11일 의무예방 특강을 통해 "깨끗하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 및 의무위반 없는 남원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원경찰서     © 이상준 기자


 

 

전북경찰이 잠시 주춤했던 개혁의 고삐를 쥐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교육은 성비위 조직 내 갑질 음주운전 경찰관의 품위손상행위 금지 등 최근 들어 잇따라 발생한 경찰관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근본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는 동시에 국민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앞으로 고질적 비위 행위인 성비위 음주운전 직장 내 갑질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 및 '성과급 제외' 등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 오는 1020일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공직기강 확립 총력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해 강도 높은 사정활동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및 비위발생 요인 등을 진단해 사전에 예방한다.

 

11일 전북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교육에서 최홍범(총경) 청문감사담당관은 "공직기강 확립은 범정부적인 화두로 부각된 만큼, 최근 문제가 된 성비위음주운전갑질 등을 척결해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홍범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이어 "각자 자신의 신상을 철저히 관리해 사소한 의무위반 행위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중간관리자들의 솔선수범과 사고요인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일체의 비위행위와 업무오류가 발생치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지역 15개 경찰서장 주재로 일제히 포문을 열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의무위반예방 특별교육이 진행된다.

 

임상준(총경) 남원경찰서장은 11일 "성비위 사전 예방을 위한 관련 기능별 시스템 재정비를 시작으로 전 여경을 대상으로 성비위 전수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경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 및 의무위반 없는 남원경찰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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