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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라이스센터 미곡종합처리장 '준공'
22톤 도정 및 10톤 동시 포장 최첨단 시설 완비
기사입력: 2017/09/12 [15: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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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전북도지사와 이건식(왼쪽에서 일곱 번째) 김제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12일 김제시 황산동에 둥지를 튼 이택라이스센터 미곡종합처리장 준공 테이프를 컷팅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심현지 기자

 

 

 

전북 김제시 황산동에 시간당 현미와 백미 22톤 도정과 10톤을 동시에 포장할 수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이 준공됐다.

 

12일 현지에서 개최된 이택라이스센터 미곡종합처리장 준공식에는 송하진 도지와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및 계약재배 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준공된 이택라이스센터 미곡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 쌀 브랜드육성 사업 일환으로 국비 18억원도비 5억원시비 12억원자부담 75억원 등 11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9월 착공해 19,476의 부지에 4,069의 첨단 도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지평선 쌀이 최첨단 시설을 만나 대한민국 명품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김제 쌀의 인지도 강화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택라이스센터 김왕배 대표는 "쌀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하는 쌀시장 분위기에 맞춰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소포장 판매도 실시해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질 쌀 생산시설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택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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