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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직자 휴(休)-테크" 교육!
6~7급 직원 40명 대상… 지역 발전 비전 공유
기사입력: 2017/09/12 [22: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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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6~7급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공직자 휴(休)-테크 과정"을 진행한다. 【김종규(두 번째 줄 가운데)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부안군 비전 공유"의 주제 특강을 통해 "여러분의 긍정적인 변화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창출함과 동시에 군민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 및 공직자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소통‧공감‧동행 행정과 서비스‧마인드‧창조 행정 및 오답과 해답노트 등을 통해 성공의 임계점을 넘어 군민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강처럼 쉬지 않고 나아가할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공직자 휴(休)-테크 과정" 첫째 날인 12일 부안군청 6~7급 직원들이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마인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6~7급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공직자 휴()-테크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국민을 직접 대면하는 공직자가 자기 성찰 및 소속감 향상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으로 부안군의 비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 창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을 떠나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등을 밑그림으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의 미래를 확실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12일 위탁 교육장소로 발걸음을 옮긴 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 비전 공유"의 특강에 앞서 "여러분의 긍정적인 변화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창출함과 동시에 군민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 및 공직자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김 군수는 이어 '강처럼 쉬지 않고 나아가할 방향'에 대해 올해 일궈낸 농수축산업 6차 산업화 앵커상품 육성 54회 전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정원문화도시 인프라 구축 예산 5천억 시대 인구 57,500명 지키기 장학금 후원회원 10,000명 확보 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확정 마실축제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민간자본 투자유치 촉진 등을 자세히 설명한 뒤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개발과 혁신을 통해 부래만복(扶來滿福)을 일궈나가자"고 당부했다.

 

, 김 군수는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도 구성원들이 잘 따라오지 않는 것은 목표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각자가 갖고 있는 일상의 정보들을 재구성하는 단계를 넘어서야만 가능하다""물은 100가 돼야 끓어 수증기가 되고 액체에서 기체로 성질이 바뀌는 물의 임계점은 100"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우리는 지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러한 성공의 임계점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이제는 소통공감동행 행정과 서비스마인드창조행정 및 오답과 해답노트 등을 통해 성공의 임계점을 넘어 군민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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