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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 16일 개최
2,500명, 무주∼김천∼영동 달리는 힘찬 레이스 펼친다!
기사입력: 2017/09/13 [11: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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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장거리 자전거 마라톤'으로 불리고 있는 "제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전북 무주군 등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일명 '거리 자전거 마라톤'으로 불리고 있는 "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전북 무주군 등에서 열린다.

 

전북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네오플라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2,500여명의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이날 오전 7시 무주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영동군 용화면과 상촌면을 지나 경북 김천시 부항면 일원을 일주한 뒤 무풍면과 설천면을 거쳐 적상산(산정호수) 정상까지 달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게 된다.

 

대회는 총 7시간 30분 동안 135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코스 완주방식인 메디오폰도(70km)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선수들은 고난도 코스인 도마령우두령마산령오두재 등 모두 5곳의 고개를 넘으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무주군은 이번 대회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과 경찰자원봉사자 등 310여명을 현장에 유도 요원으로 배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적상면 북창리 외창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을 만큼, 동호인들의 관심과 대회의 명성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그란폰도 피나렐로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봐야 할 대회라는 인식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 각 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으며 아마추어와 프로 구분 없이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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