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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정읍시장, 신발 끈 동여맺다!
13일, 국회에 머물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 총력
기사입력: 2017/09/13 [16: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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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기(왼쪽 앞줄) 전북 정읍시장이 13일 2018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에 머물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을 방지하는 동시에 증액 및 추가 확보를 일궈내기 위해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는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신성철 기자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이 2018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매고 적극적인 활동을 구사하는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그동안 김 시장은 중앙부처 향우공무원과 사업 주관 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기재부 방문 등 수차례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데 이어 13일 국회에 머물며 내년도 지역의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행보를 구사했다.

 

김 시장은 이날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수흥 수석전문위원 및 김춘순 예산정책처장을 만나 예결위 단계에서 2018년도 정읍시 중점현안사업 7(217억원)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협조 요청했다.

 

이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실로 발걸음을 옮겨 "국립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 체험교육관 시설 확충 및 내장산국립공원 안전 탐방로 조성사업과 월령습지 보호구역 토지 매입사업"에 필요한 국비 반영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뒤 예산에 반영돼 국회에서 통과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유승희 의원을 만나 "안전성평가연구소 대전분소 정읍이전과 방사선백신 전용 특수연구시설 확충을 비롯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설립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김 시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접견하고 "정읍 현안사업이 순조롭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당 차원으로 지원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630일에 이은 두 번째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걸음으로 국회에서 본격 심사가 진행되는 10~11월을 국고 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수시로 정부와 국회방문 및 중앙부처 향우인사 등과 연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을 방지하는 동시에 증액 및 추가 확보를 일궈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읍우체국 이전 150억원 정읍경찰서 신축 63억원 국립공원 내장산 생태탐방연수원과 관리사무소 신축 913,000만원 전자가속기 기반 복합방사선 보완 검색장치 개발 29억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1125,000만원 등 굵직굵직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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