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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미리 보는 개막공연
20일 오후 7시… 때깔 나는 소리 'Color of Sori' 주제
기사입력: 2017/09/20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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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일 오후 7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닷새간 "때깔 나는 소리 'Color of Sori'"를 주제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김은정 기자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는 24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매년 새로운 시도와 실험으로 판소리를 비롯 우리음악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있는 소리축제가 올해는 더욱더 강력해진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한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소리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판소리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소리꾼대중가수월드뮤직 아티스트무용가합창단이 총 출동해 새롭게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공연에는 바벨메드뮤직 총감독 플로렌스(Florence Chastanier /프랑스)페낭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 폴(paul Augustn/말레이시아)에코뮤직캠프 예술감독 프랭키(Franki Raden / 인도네시아) 등이 참석한다.

 

, 유수의 음악페스티벌 관계자들과 프랑스 르몽드 기자 필리프(Phillippe Henrimr(필리프 메스메)와 네덜란드 월드뮤직 전문 프리랜서 기자 카멜리나(: Carmelina Stefaniems)를 비롯 미국 워싱턴 주정부 사이러스 하비브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전주세계소리축제'개막을 알리는 축포에 빛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 개막공연은 "때깔 나는 소리 'Color of Sori'"를 주제로 '판소리 버라이어티'의 결정판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소리꾼 박애리정보권박현정씨와 가수 변진섭한영애씨 및 그리스중국몽골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13세기 마르코폴로의 모험을 동서양 음악의 조우로 표현하고 있는 엔 호르데스 및 무용가 최선장인숙씨 등 국내외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우리전통음악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준다.

 

, 올해 개막공연은 전주 KBS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도민들이 개막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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