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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버스 소통 행정 추진
격식과 형식 파괴하고 애로사항 여과 없이 청취했다!
기사입력: 2017/09/23 [22: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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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앞줄) 전북 순창군수가 지난 22일 인계면과 팔덕면을 운행하는 버스에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은정 기자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 '행정과 주민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소통 행보를 펼친 현장 행정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630분 인계면과 팔덕면을 운행하는 버스에 몸을 실은 황 군수는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군민들과 눈을 맞추고 발걸음을 맞추며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불편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했다.

 

이날 황 군수의 시골버스 소통은 형식과 격식을 탈피해 군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어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한 뒤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눈 황 군수는 군민들이 건의한 팔덕 신평마을 하천도로와 만나는 지점 반사경 설치 승강장 시설 개선 일자리 문제 1,000원 버스 제도 신속한 시행 등 다양한 내용을 꼼꼼히 메모한 뒤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의 버스 소통은 지난 96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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