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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 '그라주' 신세계백화점 입점
㈜강산명주… 17도‧25도‧36.5도 3가지 전국 최초 제조
기사입력: 2017/09/28 [12: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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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 누에타운 특구에서 신선한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를 이용해 ㈜강산명주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증류주인 '그라주'가 전북 부안군의 대표주류 상품으로 판매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세상에 하나뿐인 누에 '그라주'가 전북 부안군의 대표 주류 상품으로 판매된다.

 

전북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청정 누에타운 특구에서 신선한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를 이용해 제조한 증류주인 그라주가 전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대대적으로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오디를 이용한 뽕주뽕와인뽕막걸리 등이 생산 판매 되고 있지만 기능성 식품으로 인증된 누에를 이용한 주류는 강산명주가 전국 최초로 개발해 지난 26일 서울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입점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점진적으로 전국 판매망이 확대될 경우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적으로 '누에 그라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누에 '그라주'는 지난해부터 개발과정과 품평회를 거쳐 현재 172536.5도의 3가지 도수로 제조됐으며 연구 자료에 따르면 누에는 혈당강하 물질인 디옥시노지리마이신(1-Deoxynojirmycin)과 필수아미노산인 아르기닌산(Arginin)이 함유돼 혈액순환과 면역력 증강과 근육조직강화신진대사 촉진보습피부개선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관계자는 "향과 맛이 일품인 '그라주'가 전국적으로 유통망이 확대됨에 따라 부안의 오디뽕과 누에를 더욱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누에 '그라주'를 제조한 강산명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세트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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