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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전북 남원경찰서장, 취임 100일
"시민과 같은 곳 바라보며 든든한 생활치안" 확립했다!
기사입력: 2017/10/02 [09: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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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강조하고 있는 임상준(총경) 전북 남원경찰서장이 오는 3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 이상준 기자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곳 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굳은 의지로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만족을 위한 감동치안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강조하고 있는 임상준(총경) 전북 남원경찰서장이 오는 3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626일 제73대 경찰서장으로 취임할 당시 포부를 밝힌 의지를 살펴보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현장중심 및 시민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 치안으로 책임을 다하는 프로 경찰상의 진면목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임 서장은 당시 "모든 경찰활동은 112가 중심이 되어야한다""주무부서는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주기적으로 분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모든 기능에서도 관할업무라는 인식의 벽을 허물어 협업 체제를 갖추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임 서장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오로지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격식과 형식이라는 굴레의 갑옷을 자신이 먼저 과감히 벗어버리는 세밀함을 밑거름으로 완벽한 민생치안을 구사하며 주민의 불편과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먼저, 경찰의 눈과 귀를 열어 주민이 시급히 원하고 가장 절실히 요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는 한편 모든 치안 행정을 주민 편에서 생각하고 주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경찰상 구현을 모토로 삼았다.

 

남원경찰서는 18개의 지구대파출소를 운영하며 주민이 만족하는 감동치안을 펼치기 위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을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민을 섬기며 시민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곳에 있는 경찰부패와 부조리 등 의무위반 없는 경찰소통과 경청, 배려하는 경찰에 초점을 맞춰 많이 배우고 힘 있는 사람들 보다는 오히려 상대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을 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치밀하고 세심하지만 소탈한 임 서장의 행보는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캠페인이나 행사보다는 내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 "주민은 곧 나의 가족" 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며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는 치안 정책을 펼치고 있어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상주 서장은 "치안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매주 금요일마다 경찰서 모든 기능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각 과계장지구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확대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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