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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 "성료"
15개국 300여 호남 향우… 2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기념식
기사입력: 2017/10/02 [2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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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북도지사를 비롯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과 전라남도 이재영 도지사 권한대행 및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지사 등이 2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 직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박은경 기자

 

▲ 2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세계 각지에서 한인사회 및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에게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을 시상한 뒤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2017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23일간의 일정으로 세계호남향우회 회장단 300여명이 고향을 방문한 가운데 2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세계호남인의 날"기념식을 갖고 고향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를 비롯 전라남도 이재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지사 및 세계호남향우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이동수, 필리핀) 주최로 매년 104일을 세계호남인의 날 전후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념대회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치러진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을 시작으로 담양 죽녹원 순창 장류체험관을 거쳐 전주 르윈호텔에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가진 뒤 광주 5.18 국립민주묘역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읍시립국악단 왕기석 명창의 축하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세계 각지에서 한인사회 및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에게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시상의 자리가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 세계호남향우회가 오랜 고향 사랑을 담아 마련한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했으며 전라도 42개 시구에서 선발한 50명의 청소년들에게 100만원씩 전달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호남향우회는 앞으로 중화권의 화상(華商)같이 세계 각지에 있는 호남출신 기업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관광수출 등 도정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은 전라도 3개 광역단체가 협업해 매년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전라남도2017년 전라북도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의 해인 2018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139월에 출범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이동수필리핀)는 약 24개국 50여개의 호남향우회가 가입돼 있으며 고향 청소년 초청 연수(미국 남가주멕시코중국 칭다오 등) 고향 벚꽃 식수(재일전북도민회) 등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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