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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평‧지사면 코스모스 만발
가을향기 가득한 연분홍 물결… 축제와 맞물려 나들이객 유혹
기사입력: 2017/10/06 [10: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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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 신평면과 지사면 일원에 촉촉이 대지를 적시고 있는 가을비 속에 연분홍빛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만개해 나들이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등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고은아 기자


 

 

추석 황금연휴 7일째인 6일 촉촉이 내리고 있는 가을비속에 전북 임실군 신평면과 지사면 일원에 연분홍빛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만개해 나들이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등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임실군 신평면이 추석 명절에 꽃을 만개시키기 위해 지난 8월 섬진강 수변로 5km 구간과 16,000의 부지에 파종과 이식을 비롯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 결과,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한 폭의 수채와 같은 모습으로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오수천 제방 4km 구간에 조성된 코스모스(15만주) 꽃길은 "3회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과 맞물려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코스모스 꽃길은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 탐방객이 늘어나면서 설치된 허수아비와 바람개비가 코스모스와 어우러지며 사진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코스모스를 식재하게 됐다""출향인 뿐 아니라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3회 임실N치즈축제'를 찾은 많은 나들이객들이 꽃길을 찾아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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