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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추석연휴 치안 평온 유지!
가시적 순찰활동 병행… 5대 범죄 56.8% 감소
기사입력: 2017/10/09 [16: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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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 10일간으로 이어진 올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전북지역은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 속에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된 것으로 집계됐다.  【임상준(가운데) 남원경찰서장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순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원경찰서     © 이상준 기자


 

 

설레임과 희망으로 시작했던 추석 명절을 맞아 최대 10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전북지역은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 속에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부터 9일 현재까지 강간 2건을 비롯 절도 14건 및 폭력 35건 등 총 51건의 5대 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빈집털이 등 시기성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84%(44)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5대 범죄 발생은 일일평균 13.4건이 감소됐다"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장의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성객과 여행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대비 5대 범죄 발생건수가 무려 56.8%(67)가 감소된 것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치안불안요소에 대비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북경찰은 이번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빈집수확물 절도강도가정폭력주취폭력 등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주요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 및 연휴 시작 전부터 보안시설이 취약한 금융시설 등에 대해 범죄예방 요령 홍보과 함께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며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 주민들이 희망하는 장소에 대해 탄력순찰을 실시하는 등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가상가밀집지역원룸촌 등 주변의 날치기 및 침입절도노상강도주취폭력 등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한 예방홍보 활동에 주력한 것이 평온한 치안활동 결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109일까지 고속도로 혼잡구간 및 연계도로에서 순찰차싸이카헬기 등의 장비를 동원, 귀성귀경길 소통 및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했다.

 

전북경찰청 송승현(총경) 생활안전과장은 "지역주민 등이 적극적으로 경찰활동에 참여한 결과, 평온한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108일까지 총 18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고 27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총 163만대가 도내에 진입했고 9일 오후 4시 현재 151만여대가 빠져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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