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어선에서 실종된 선원 숨진 채 발견
군산해경… 주변인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기사입력: 2017/10/10 [09: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정박된 선박에 홀로 남아있던 선원이 실종된 지 나흘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정박된 선박에 홀로 남아있던 선원이 실종된 지 나흘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 정박 중인 7.9t급 어선에서 실종된 정 모씨(43)가 수색 나흘 만인 10일 오전 122분께 비응항()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정씨는 꽃게잡이 어선에 근무하는 선원으로 정박 중인 어선에서 지난 5일 오후까지 동료 선원이 최종 목격한 뒤 늦은 저녁 시간부터 보이지 않아 자체적으로 찾아 나섰지만 행방이 묘연하자 6일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며 해경은 수중 수색팀과 육상 수색팀을 동원해 집중적으로 수색 작업에 돌입했다.

 

해경은 비응항 주변을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바다에 떠오른 채 발견된 사체가 실종된 정씨로 선주와 선장에 의해 최종 확인됨에 따라 수색 작업을 중단하고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촬영된 화면을 정밀 분석하는 동시에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해양경찰서 실종된 선원 주검으로 발견 관련기사목록

예스코스메틱, 1천만원 상당 기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