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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류'와 '세계 소스의 맛' 즐기세요!
순창군… 오는 20일 킬러콘텐츠‧화려한 맛 잔치 개막
기사입력: 2017/10/11 [21: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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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 고추장 민속마을 일원에서 오는 20일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릴 "제12회 순창 장류축제"와 "제2회 순창 세계소스 박람회"가 3일 동안 참여형 축제로 선보인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은정 기자


 

 

 

"자연이 만들어주고 시간이 익혀준 '전통 장류'와 '세계 소스'의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기시지 않으시렵니까?"

 

전북 순창군 고추장 민속마을 일원에서 오는 20일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릴 "12회 순창 장류축제"와 "2회 순창 세계소스 박람회"3일 동안 참여형 축제로 선보인다.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화려한 맛 잔치를 품어낼 "장류축제"는 킬러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8개 분야66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발효소스 토굴 일원에서 진행될 "세계소스 박람회"는 세계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각 나라의 독특한 소스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라는 이름을 빌려 전통의 맛에 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융합한 테마로 산업화 가능성을 여는 동시에 지역민들의 소득창출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추장 민속마을 중앙 200m 거리에서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1시간 동안 떡볶이를 만들어 나누는 '2017인분 떡볶이 오픈 파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순창고추장을 주제로 한 임금님 고추장 진상행렬 고추장 떡볶이 거리 마을로 가는 여행 우리가족 떡볶이 만들기 꼬치와 떠나는 소스기행 반짝반짝 메주 만들기 등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게 열린다.

 

이 밖에도, 장류축제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확대된 EDM 야간 서치쇼 장류마을 좀비야 놀자 밤 오케스트라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또한, 발효소스 토굴로 발걸음을 살짝 옮기면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독특한 소스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세계소스 박람회"업관 마케팅관 전시관에 13개국 69개사가 참여해 94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세계음식 소스전 6차 산업전 장수밥상 R&D 기획전 등 올해 완공된 미디어 아트존은 축제 성공 개최를 견인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미국대사관한독상공회의소 등 해외기관과 호텔레스토랑 관련 매체 및 유통바이어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소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담아내는 시간을 통해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볼거리즐길거리맛 체험이 풍성한 순창을 방문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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