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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간담회 개최
3/4분기 분석 및 성과 공유… 발전 방안 심도있게 모색했다!
기사입력: 2017/10/11 [20: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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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수 전북 무주군수가 11일 안성면 통안 마을에서 개최한 '마을로 가는 축제' 간담회에  참석해 "마을마다 고유의 특색을 살리고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농촌 문화 콘텐츠 등을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전북 무주군이 11일 안성면 통안 마을에서 '마을로 가는 축제' 3/4분기 분석 평가 및 축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 축제에 참여한  20개 마을 대표와 주민 등 80여명이 한 자리에 앉아 축제 운영 현황을 비롯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마을별로 그동안 축제를 개최하면서 들춰진 문제점 및 세부 프로그램 개선 및 보완점을 심도있게 논의한 뒤 4/4분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앞으로 '마을로 가는 축제'가 발전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일화된 축제 운영 방식을 벗어나 무주하면 반딧불이가 연상되는 것 처럼 고유의 특색을 살리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및 농촌 문화 콘텐츠 등을 밑거름 삼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군수는 "마을공동체사업인 마을로 가는 축제를 소득창출과 브랜드 창조에 기여하는 동시에 주민들 간의 정()을 더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및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이 있는 6차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정책 개발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주군의 '마을로 가는 축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5부터 마을 고유의 자원을 모티브로

농 교류와 농‧산촌 문화체험 등 사계절 축제로 6억9,000여만원 상당의 소득창출 효과를 일궈내며 관광객 41,063명의 발걸음을 불러모았다.


한편, 1021일부터 115일까지 개최되는 '코레일과 함께 하는 축제'를 비롯 11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농특산물 대축제'와 연계한 마을로 가는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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