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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안 해역 합동 점검 실시
안전관리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살핀다!
기사입력: 2017/10/12 [13: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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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이한신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진도 처가에 방문했다 선착장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막내(7)를 구하려고 잇따라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40대 가장과 큰아들(11)이 목숨을 잃은 사고와 관련, 해경이 연안 해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선착장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막내(7)를 구하려고 잇따라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40대 가장과 큰아들(11)이 목숨을 잃은 사고와 관련, 해경이 연안 해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이번 합동 정기점검은 관내 갯벌갯바위포구 등 위험구역 23개소 및 출입통제장소 등을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와 함께 평가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 점검에서 지적된 안전관리시설물에 대한 개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노후 또는 훼손되거나 추가로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파악해 개선키로 했다.

 

부안해양경찰서 박상식(총경) 서장은 "테트라포드는 물기와 해초가 붙어 있어 미끄럽기 때문에 자칫하면 추락해 큰 화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출입을 삼가야 된다"며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연안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전북 서남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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