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정박 중이던 소형 어선 침몰
부안해경… 해역 방제 및 인양 작업 완료!
기사입력: 2017/10/12 [18: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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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8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 정박 중인 4.96톤급 연안복합어선 A호가 원인미상의 이유로 침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작업을 완료한 뒤 사고 발생 주변에 형성된 엷은 유막을 발견하고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부두에 정박된 4.96t급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828분께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 정박 중인 A(4.96연안복합어선FRP왕등도선적)가 원인미상의 이유로 침몰했지만 다행히 어선에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침몰된 선박 주변에 소량의 엷은 유막(2m×2m)이 발견됨에 따라 유흡착재를 이용해 선저폐수 1,500리터가 수거됐으며 해경은 이날 오후 235분께 인양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부안해양경찰서 서월석 경비구조과장은 "배에 구멍이 났거나 금이 간 것이 아니라 선박을 묶어놨던 줄이 꼬여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이라도 계류상태 점검 등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경은 이날 신고 접수 14분 만에 침몰 현장에 도착해 주변 해역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동시에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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