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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공공승마장 개장!
팔덕면 구룡리 일원… 체류형 관광코스 완성
기사입력: 2017/10/12 [21: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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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북 순창군 승마장의 개장식에 앞서 황숙주(왼쪽에서 8번째) 순창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은정 기자

 

 

 

 

전북 순창군이 강천산 국립공원과 고추장 민속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줄 수 있는 승마장을 개장해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코스 완성에 정점을 찍어냈다.

 

특히, 공공승마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군민들에게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순창의 대표관광지와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돼 500만 관광객 시대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를 예상되고 있다.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팔덕면 구룡리 일원에 조성한 승마장은 19,735규모에 실내외 마장 마사와 사무실 등의 시설이 완비됐으며 지난 20159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완공 후 1년 만에 본격 운영을 알리는 개장 테이프가 12일 컷팅됐다.

 

이날 개장식은 황숙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김종섭 의장을 비롯 도의원군의원과 대학승마 관계자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축하테이프 커팅마상무예 시연 등의 순의로 진행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체류형 관광과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강천산과 함께 새로운 대표 관광자원이 꼭 필요하다"며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과 발효소스토굴 미디어 아트 사업 등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에 승마장 체험을 더해 순창만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관광코스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말 관리 전문인력과 마필관리원 등 인력 충원 및 말 9필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오는 13일부터 지역 초등생 226명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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