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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국회로 발걸음 옮겨… 증액 당위성 및 시급성 강조!
기사입력: 2017/11/09 [09: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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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가 2018년 신규 국가예산편성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지난 7일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중 지역구 안호영 의원을 만나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순창군청     © 김은정


 

 

 

 

2018년 신규 국가예산편성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든 시점에 황숙주 순창군수가 발 빠른 행보를 드러냈다.

 

황 군수는 지난 7일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로 발걸음을 옮긴 뒤 국토교통위 정동영 의원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농림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의원이용호 의원안호영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설득의 목소리를 높이는 등 사활을 걸었다.

 

이날 황 군수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당초 정부예산안에서 보건복지부 풀용역비가 삭감돼 국립노화연구원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용역비 2억원 예산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황 군수는 발길을 옮겨 지난 2년간 예결위원회 계수조정단계에서 기본계획 미반영 및 BC미달 등의 이유로 미반영된 밤재터널 개설 예산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위 소속인 정동영 의원을 찾아가 실시설계비 10억원이 국회단계에서 증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 황 군수는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 의원을 찾아가 개인의 대변을 활용해 장치료를 할 수 있는 '인체유용 미생물산업 육성' 사업 일환으로 일명 대변은행 건립을 위한 국비 3억원 예산 투입을 강력히 건의했다.

 

황 군수는 이어 이용호 지역구 국회의원과 면담 시간을 통해 밤재터널과 대변은행 및 국립노화연구원 등의 설립 용역비 증액을 비롯 연내 준공이 예정된 국도 24호선 담양~순창간 확장공사 중 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축입체교차로 변경설치비 추가 확보에 공을 들이는 동시에 관련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물꼬를 띄워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또한, 추가예산 24억 중 50%14억을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등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울러, 황 군수는 예결위 위원 중 지역구 안호영 의원을 만나 예결위 단계에서 군의 현안 사업이 2018 국가예산에 추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상임위와 예결위 의원을 잇따라 만나는 등 광폭행보를 드러내 국회차원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었다.

 

한편, 황 군수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예산심의가 종료되기 전까지 국회의원과 공조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갈 것"을 거듭 강조한 뒤 "표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추가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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