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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여객선 특별점검
동절기 선박안전사고 예방 총력!
기사입력: 2017/11/09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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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안 여객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및 박상식 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해경이 연안 여객선에 대한 고강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으로 9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선박안전기술공단(KST)운항관리실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하선 시설 결빙 대비책 및 기상불량에 따른 안전운항 실태를 비롯 비인가 난방장비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여객선 선장과 선원을 대상으로 운항 중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에 대비해 비상대응 사항 및 해양사고 방지대책 등 안전교육 역시 병행된다.

 

부안해양경찰서 백은현 해양안전과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리한 조업 및 항해를 지양하고 각종 장비 점검과 함께 해양종사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동절기에는 기상이 좋지 않은 날이 많아 여객선 운항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절기 해양사고 발생 원인은 선박운항자의 안전항해 의식부족과 출항 전 선박장비의 안전점검소홀과 동절기 선박내 난방기구 사용증가 및 기상특보 전 사전대피 미흡 등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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