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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제8098부대 '전술훈련' 실시
13일~17일까지, 정읍‧김제‧고창‧부안 통합방위태세 검증
기사입력: 2017/11/10 [10: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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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 제8098부대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서남지역인 정읍‧김제‧고창‧부안 일원에서 "2017 연대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 제8098부대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서남지역인 정읍김제고창부안 일원에서 "2017 연대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전면전 등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군()의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민경 통합방위태세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훈련 기간 동안 도심지역 일원에서 테러대비 훈련과 주민대피 훈련이 실전을 방불할 정도로 진행되며 일부지역에서는 적 침투 및 예상 도주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및 교통통제소가 운용된다.

 

이와 함께, 지역예비군 동원훈련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육군 35사단 정훈공보부는 "대규모 병력과 장비이동 및 검문검색에 따른 부분적인 교통통제와 공포탄 사용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며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훈련 기간 정읍김제고창부안 지역에서 '거동 수상자(대항군)'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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