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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치안협 정기회의 개최
박상식 서장…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 만들겠다' 표명!
기사입력: 2017/11/17 [11: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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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제3대 박상식(왼쪽 가운데‧총경) 서장이 지난 16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양치안 정책 실현에 초점을 맞춰 "2017년 제5차 해양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이한신 기자

 

▲  박상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서장이 해양치안협의회 김진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위원장을 비롯 위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양치안 정책 실현에 초점을 맞춰 지난 16일 "2017년 제5차 해양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식(총경) 서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해양치안협의회 김진태(부안수협 조합장) 위원장을 비롯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계획과 협의회 발표 내용에 따른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밑그림으로 해양경찰 추진 업무에 대한 지역현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으며 행정기반을 모토로 자체 해결 유도를 통한 자율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부안해양경찰서 박상식 서장은 "해양치안 환경 구축을 위해 협의회 위원들의 긴밀한 협조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해상치안 구축과 해양경찰 발전에 대한 민간 참여와 소통강화를 통해 완벽한 해양치안 환경 구축 및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질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자율적 조정기능 등 법질서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박상식 서장은 이어 "바다에는 언제나 해양경찰이 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맡은바 업무에 열정을 쏟아내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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