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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광폭행보
청소년 인성교육 초점, 필리핀 따굼시와 MOU 체결 등
기사입력: 2017/11/29 [22: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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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오른쪽) 목사가 지난 28일(현지시각) 필리핀 다바오주 따굼시 알란 렐런(Allan Rellon‧왼쪽) 시장과 "청소년 마인드교육"을 골자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신석진 기자     © 김은정 기자

 

▲  필리핀 따굼시 알란 렐런 시장과 박옥수 목사가 “청소년 마인드교육”에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빅8 호텔 2층 연회장에서 필리핀 13개 언론사 20여명의 기자를 비롯 "제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를 취재하기 위해 입국한 세계 각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사진 = 신석진 기자   © 김은정 기자

 

▲  박옥수 목사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IYF는 사람의 마음의 구조를 살펴보고 연구해 마약을 끊을 수 있는 마음을 가르쳤고 전 세계 많은 학생들이 마약 중독과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성과와 사례를 들춰내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 = 신석진 기자     © 김은정 기자

 

▲  필리핀 군(軍) 서열 두 번째로 3성 장군인 마드리갈(LT. GENERAL BENJAMIN R. MADRIGAL JR) 사령관이 따굼시와 MOU 체결에 앞서 박옥수(오른쪽) 목사와 환담을 갖는 시간을 통해 "자국의 군인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 = 신석진 기자     © 김은정 기자


 

 

 

필리핀 다바오주 따굼시 에너지공원(Tagum City Energy Park)에서 열리고 있는 "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마인드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현지시각) 필리핀 다바오주 따굼시 알란 렐런(Allan Rellon) 시장과 "청소년 마인드교육"에 관련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렐런 시장은 박옥수 목사 일행이 머물고 있는 빅8 호텔로 직접 발걸음을 옮겨 환담을 나누는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따굼시 역시 청소년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 심경을 밝히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렐런 시장은 특히 "그동안 자국의 각 부처에서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교육을 진행했지만 실질적으로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IYF가 추진하고 있는 마인드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심성이 맑아지고 있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IYF 활동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일하고 싶고 따굼시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하는 것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무엇이든 지원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뒤 "MOU 체결"을 요청해 이뤄졌다.

 

화답에 나선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고하고 교류하며 스스로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 뒤 "IYF는 필리핀 따굼시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목사는 또 "마약중독자에게 '마약을 하지 마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무런 해결책도 되지 않는다""IYF는 사람의 마음의 구조를 살펴보고 연구해 마약을 끊을 수 있는 마음을 가르쳤고 전 세계 많은 학생들이 마약 중독과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성과와 사례를 구체적으로 덧붙였다.

 

이어, 박 목사는 "마인드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증폭될 수 있으나 먼저, 마약중독자를 시작으로 각 대학교 교수들과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10년 정도 교육을 시행하면 향후 IYF가 지원을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필리핀 따굼시에서 실시하게 될 구체적인 사항 및 20187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캠프에 참석하면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할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IYF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 등을 살펴볼 수 있다""기회가 되면 시장님을 한국에 초청하고 싶고 서로 사이가 돈독해질수록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이 더 많아 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MOU 체결은 빅8 호텔 2층 연회장에서 본지 전북취재본부 신석진 기자를 비롯 필리핀 13개 언론사 20여명의 기자와 "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 취재를 위해 입국한 세계 각국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협약식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취재진들은 렐런 시장과 박옥수 목사에게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박옥수 목사는 따굼시와 MOU 체결에 앞서 필리핀 군() 서열 두 번째로 3성 장군인 마드리갈(LT. GENERAL BENJAMIN R. MADRIGAL JR) 사령관과 환담을 갖는 시간을 통해 "자국의 군인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 받기도 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20여년 전부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마인드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행복 속에서 잠들고 희망 가운데 눈을 뜨게 해주는 일'에 열정을 쏟아낸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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