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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마인드강연… 필리핀 스카우트 관계자 '극찬'
민족‧문화‧종교‧정치적 이념 초월해 청소년문제 대안으로 주목
기사입력: 2017/12/03 [21: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박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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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7시 전남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서 박옥수 목사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과 꿈이 가득한 새해를 잘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마음이 아무리 어둡고 더러워도 예수님이 태어나시면 밝고 기쁨이 넘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사진 = 박국화 기자     © 김은정 기자

 

▲  필리핀 다바오주 따굼시 에너지공원에서 개막한 ‘제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주 강사로 참석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오른쪽) 목사가 17개국 244개팀 3만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내고 있다.   /  사진 = 신석진 기자     © 김은정 기자



 

 

지난달 27일 필리핀 다바오주 따굼시 에너지공원에서 개막한 "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주 강사로 참석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다양한 활동을 리드하며 극찬을 받아 마인드강연이 향후 필리핀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박 목사가 '아세안 잼버리' 성공 개최와 IYF의 아낌없는 협력에 대한 유공을 높게 평가 받아 따굼시 알란 렐런(Allan Rellon) 시장과 필리핀 스카우트연맹 웬델 아비사도 총재 공동 명의로 제작한 "공로상"을 수여받으며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 목사가 설립한 IYF는 지난 2001년에 출범한 국제 NGO 단체로 해외 80개국국내 10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세상을 밝게 비추는 별"로 등극했다.

 

IYF굿뉴스코 해외봉사 영어캠프 세계댄스문화페스티벌 월드문화캠프 등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국제적 마인드를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비영리단체로 대한민국의 우수성과 저력을 드러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박 목사는 이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보건복지부장관상한국언론인포럼 사회공헌 대상아프리카 리더십 어워드(Africa Leadership Award)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의 인성교육이 세계 각국의 대학에서 청소년문제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며 MOU 체결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필리핀 '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호평을 받은 마인드교육이 오는 2023년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개최될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을지는 현재 미지수다.

 

세계잼버리는 민족문화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국제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보이스카우트 세계 야영대회로 4년마다 개최되는 것으로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 실익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 같은 주장은 사회 구조적 역할 측면에서 볼 때 청소년들이 잼버리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리더십직업관 등을 함양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보다 나은 인격을 연마해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대자연 속에서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져 개척과 탐험활동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활동을 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불안감사회규범과의 부조화에서 발생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등 인성교육의 표본인 만큼,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관점을 놓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박 목사가 이끈 이번 '6회 아세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IYF마인드 강연 교육자 포럼 문화공연 클래식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2막 등 3만여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비롯 따굼시 알란 렐런(Allan Rellon) 시장과 군() 서열 두 번째로 3성 장군인 마드리갈(LT. GENERAL BENJAMIN R. MADRIGAL JR) 사령관 및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에게 "희망과 변화"를 선물하며 극찬을 받았다.

 

한편, 오는 2023년 세계 168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새만금으로 운집해 개최될 ‘2023 세계 잼버리는 보이스카우트 세계야영대회로 4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로 12일 동안 '텐트도시'를 형성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우호 증진의 기회를 갖는 최대 규모 청소년 국제 활동으로 항만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만 잘 갖춰진다면 한국은 물론 전북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관광산업 발전 및 농식품산업과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이 발표한 '2023 세계잼버리 유치효과와 추진방향'자료에 따르면, 세계잼버리 개최로 전북은 국내생산유발효과 866억원 가운데 546고용유발 801명 중 593294억원 부가가치 발생에 따른 192억원 등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성공적 개최가 이루어졌을 때 예상되는 효과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전 세계 4천만 스카우트인들의 시선이 대한민국 새만금으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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