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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신형 연안구조정 S-82 배치
워터제트 추진 방식, 각종 해양사고 임무 신속 대처 기대
기사입력: 2017/12/10 [10: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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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위도파출소에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형 연안구조정(S-82)이 배치돼 시범 운항을 거쳐 본격 운항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형 연안구조정(S-82)이 시범 운항을 거쳐 본격 운항에 돌입한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위도파출소에 배치될 예정인 신형 연안구조정(S-82)18톤급으로 길이 14.3m4.3m승선인원 8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3km)1회 연료적재 후 약 370km(200해리)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다.

 

특히, 수심이 낮고 어망이 많은 위도 등 도서지역 특성에 맞게 워터제트 추진 방식으로 제작돼 연안사고 대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기존에 운항된 구조정에 비해 구조그물 등 인명구조설비가 한층 보강됐으며 자가 복원기능을 갖춰 파고 2m 해상 상황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속도가 더 향상돼 각종 해양사고와 응급환자 구조 및 수색 활동 등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부안해양경찰서 박상식(총경)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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