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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아산교회 '사랑의 쌀' 기탁
양명안 목사 350만원 상당… 훈훈한 情‧나눔 실천 약속
기사입력: 2018/01/08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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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 아산교회 양명안 목사와 성도들이 8일 아산면사무소에 3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 아산교회 양명안 담임 목사와 성도들이 3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8일 아산면사무소에 전달된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10년째 중단 없이 이어오고 있는 행사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기탁된 쌀은 아산면내 홀로 어르신과 조손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교회 양명안 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과 희망으로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고창군 이종연 아산면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아산교회 성도와 양명안 목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한 지붕 아래 정이 넘치는 아산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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