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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소통 간담회 '개최'
영화 '1987' 관람하며 민주주의 소중함 공유했다!
기사입력: 2018/01/08 [19: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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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 두 번째) 전북도지사가 8일 광화문 촛불혁명의 주역인 젊은 세대 1987년생과 한국 민주화의 토대가 됐던 6월 항쟁 세대인 1968년생 사무관들과 함께 영화 '1987' 관람에 앞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고은아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8일 광화문 촛불혁명의 주역인 젊은 세대 1987년생과 한국 민주화의 토대가 됐던 6월 항쟁 세대인 1968년생 사무관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 지사는 상호 소통공감하자는 의미를 담아 영화 '1987'을 관람하며 그 날의 뜨거운 감정을 나누는 등 민주주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했다.

 

송 지사는 특히 간담회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전북 이대로 괜찮은가?'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며 "19876항쟁과 지난해 촛불혁명처럼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실천하는 용기가 전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천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역사와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위해 전북발전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우리 안의 열패감은 모두 떨쳐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영화 '1987' 관람에는 19681987년생 직원을 비롯 간부 등 120여명이 함께 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영화 '1987'은 지난 7일 오전 누적 관객 3667,263명을 기록했으며 여진구강동원이 물고문으로 젊은 나이에 숨져 6월 항쟁을 촉발시킨 박종철 열사와 직격 최루탄에 맞아 목숨을 잃은 이한열 열사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김윤석(박 처장)하정우(최 검사)유해진(한병용) 등 국내 유명 배우들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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