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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앙동 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
2월 1일부터 30분 초과 500원 부과‧주말과 휴일 제외
기사입력: 2018/01/10 [10: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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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1일부터 유료화로 전환한다.  (익산시청 전경)     © 고은아 기자

 

 

 

 

전북 익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을 오는 21일부터 유료화로 전환한다.

 

이 같은 방침은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공영주차장에 밤샘주차와 장기간 동안 주차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여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장기주차로 실제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공영주차장 주변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를 할 수 밖에 없고 차량통행은 물론 보행자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익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홍보를 진행한 뒤 21일부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최초 30분 이내는 무료로 운영하지만 이 시간을 초과한 30분 마다 500원이 부여되며 오후 8시 이후 또는 주말과 휴일 및 공휴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경우 50%가 감경되고 경자동차는 60%전라북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이용권 또는 투어패스 카드를 소지한 경우 2시간 이내 전액감면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중앙동 주차장 유료화 운영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리해 회전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영등동과 모현동 공영주차장 역시 유료화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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