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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19일까지 1천여명 농업인 대상… 주요 농정시책 등
기사입력: 2018/01/10 [16: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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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 부안군수가 10일 계화면사무소에서 진행된 ‘2018년 새해 영농교육’에 참석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해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전 세계인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박홍재 농촌지도관이 "2018년 쌀 생산 조정제와 고품질 재배기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계화면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약안전사용 지침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교육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문영농기술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오는 19일까지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 품목별 전문지도사들이 안전 농산물 생산기술 교육과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정부의 주요 농정시책과 귀농귀촌 홍보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5개 장소에서 1,000여명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영농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은 기술 중심으로 농업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기술과 핵심 신기술을 비롯 농업경영과 유통 등 현장 실용기술 및 영농기술반과 농촌자원반으로 나눠 실시된다.

 

, 교육에 앞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약안전사용 지침을 준수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결의도 다진다.

 

10일 계화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영농교육에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박홍재 농촌지도관이 강사로 초빙돼 '2018년 쌀 생산 조정제와 고품질 재배기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김종규 부안군수는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의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새해 영농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열기는 올해의 풍년농사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해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전 세계인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농업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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