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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지진‧태풍‧폭설 등 각종 자연재해 든든하게 대비하세요!
기사입력: 2018/01/11 [12: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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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최근 이상 기온으로 예기치 못한 한파와 폭설 등으로 군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리플릿)     /  자료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최근 이상 기온으로 예기치 못한 한파와 폭설 등으로 군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대설지진 등 각종 풍수해에 따른 주택 피해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국가정책보험이다.

 

일반가입자의 경우 전체 보험료의 55~86%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은 76%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86%까지 지원하는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적은 비용으로 풍수해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지원금과 달리 가입자 선택에 따라 최대 92%까지 피해 복구비용을 보상 받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동산포함)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국가와 지자체가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92%까지 지원을 하지만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주택(단 미등재 합법주택은 제외)이나 부속건물 등은 제외된다.

 

이 같은 홍보를 위해 고창군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방문 홍보 등 마을이장 및 농촌지도자를 중심으로 보험효용성에 대해 설명하고 보상금액 지급 현황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창군 재난안전과 복구지원팀 관계자는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 피해 발생에 따른 현실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일종의 사회보장제도인 풍수해보험을 보다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보험 가입 및 기타 문의는 각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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