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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페르난도 루고 前 대통령 방한
청소년 교육 벤치마킹 및 기쁜소식선교회 대덕수양관 방문
기사입력: 2018/01/11 [21: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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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前 대통령인 페르난도 아르민도 루고(오른쪽‧Fernando Armindo Lugo Mendez) 상원의장이 한국 청소년 교육기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공항 귀빈실에서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설립자 박옥수(왼쪽) 목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홍보실 이종한     © 김은정 기자

 

▲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출신 대학생들이 남미 전통의상을 입고 파라과이 전통 노래를 부르며 파라과이 前 대통령인 페르난도 아르민도 루고 상원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홍보실 이종한     © 김은정 기자

 

▲  페르난도 아르민도 루고 파라과이 前 대통령이 한국 청소년 교육기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 11일 기쁜소식선교회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받은 뒤 "하나님은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은 사람은 절대 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될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변화를 입을 겁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이 캠프에서 더욱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곁에 계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진 =  GOOD NEWS TV 화면 캡처     © 김은정 기자


 

 

 

파라과이 대통령인 페르난도 아르민도 루고(Fernando Armindo Lugo Mendez) 상원의장이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환담한 뒤 한국 청소년 교육기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페르난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수년전부터 이어진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강남교회 시무) 목사와 맺은 각별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페르난도 대통령은 이날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출신 대학생들이 남미 전통의상을 입고 파라과이 전통 노래를 부르며 환영식에 참석한 뒤 11일 국회를 방문하는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대전에 터를 잡고 있는 국내 최초 음악전문 대안학교인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와 경북 김천 링컨국제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페르난도 대통령은 11일 국내 최대 신앙캠프인 "473차 겨울캠프"가 열리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으로 자리를 옮겨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 이날 ()국제청소년연합 박문택 회장에게 고문 위촉패를 수여받기도 했으며 오후 856분 현재 "473차 겨울캠프" 2일차 저녁 예배에 참석해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상원의장의 이번 방문은 12일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 방문을 끝으로 방한 공식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며 박옥수 목사는 페르난도 대통령과 동행하며 파라과이 청소년들 인성교육에 관련된 대화를 나눌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파라과이 대통령이 방문하는 대안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잠재력 계발을 목표로 사고력과 자제력을 키우는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페르난도 아르민도 루고 대통령은 200612월까지 가톨릭 사제출신으로 주교직을 맡고 있다 정치활동을 위해 사임의사를 표명한 뒤 2008년에 독재정권을 끝내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61년 만에 파라과이 정권 교체를 이뤄냈으며 2013년 파라과이 상원 의원에 당선돼 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정치계로 복귀했다.

 

"빈자(貧者)의 아버지"로 불리는 루고 前 대통령은 좌파 정당과 사회단체 연합체인 '변화를 위한 애국동맹(APC)'을 기반으로 빈농과 노동자사회단체 등의 전폭적인지지 속에 2008420일 대선에서 승리해 60년 이상 계속된 보수우파 콜로라도당의 장기집권을 종식시켰다.

 

루고 대통령은 이후 부패척결과 빈곤퇴치를 내세우며 강력한 개혁정책을 추진해 왔다.

 

오는 4월에 실시될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에 유력한 후보로 알려져 있으며 파라과이는 한국과 1962년 수교를 체결했고 한국의 성장모델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한국 유학과 교환 학생 프로그램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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