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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 2018 신년설계
최형원 사무처장 "도민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 강조!
기사입력: 2018/01/11 [16: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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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이 밝힌 신년 설계를 압축하면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 및 체전으로 하나 되고 체육으로 건강백세를 일궈내겠다"는 굳은 각오로 해석된다.  (전북도체육회 전경 및 최형원 사무처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이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전북체육이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2018년도 전북체육의 희망찬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최형원 사무처장은 먼저, 신년 인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해를 뒤로하고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상징하는 황금 개띠해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해 전북체육은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쉼 없이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특히 "전북체육의 화합과 도약을 도모하는 동시에 대규모 국제대회인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와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북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동시에 체육 강도로서 세계 속의 전북을 널리 알리는 한해 였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통합 3년차인 2018년에는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성 확보와 투명한 경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더 신뢰받고 하나 되는 '전라북도체육회'로 거듭나는 한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15년 만에 전북에서 개최되는 '99회 전국체전'이 성공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형원 사무처장이 밝힌 신년설계를 살펴보면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 및 체전으로 하나 되고 체육으로 건강백세를 일궈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압축된 "2018년도 전북체육의 희망찬 비전"을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이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전북체육이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8년도 전북체육의 희망찬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 = 전라북도체육회는 2018년 경영목표를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체전으로 하나 되고 체육으로 건강백세로 설정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무엇보다 전북도정의 핵심 사업인 토탈관광과 삼락농정 달성을 위해 도정 시책과 호흡을 맞추고 발걸음을 맞추는 동시에 관광협회와 요식업조합과 MOU를 체결해 전북을 방문하는 전지훈련 선수단과 응원단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을 유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스포츠와 문화 예술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역대 최고의 대제전으로 전국체전을 개최해 다시 찾고 싶은 전북도전문체육의 기반확충 및 학교체육 활성화와 실업팀 창단과 육성 등에 총력을 기울여 전북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다양한 체육서비스 제공을 밑그림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조성을 비롯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과 자립기반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체육행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 밖에도, 4가지의 중점 전략을 설정해 선수 동호인 도민이 하나 되는 체육정책을 추진해 전라북도 도민이 체육을 통해 화합하고 건강사회를 구사한다.

 

또한, 체육단체 통합 이후 미래 환경과 체육활동 환경변화 분석을 통한 대응전략 도출과 함께 전북체육 발전 및 진흥을 위해 중장기 목표가 포함된 "전북체육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북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원로체육인들의 행적을 찾아 기록하고 선양해 체육인으로서 자긍심 고양은 물론 후배 체육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전북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으로 "원로체육인 발자취 조명 사업"역시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체육회의 이 같은 방침은 전북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동시에 체육 강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 =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99회 전국체육대회'스포츠와 문화 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 체전 도민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준비하는 참여 체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하는 안전체전으로 치러진다.

 

아울러,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상위 입상을 통해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체육 강도로 우뚝 설 계획이다.

 

특히, 전북선수단의 상위 입상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지난해 121TF팀을 구성하는 등 이동희 TF 총괄 과장을 중심으로 양재운 경기 1팀장 장인석 경기2팀장 유준석 홍보팀장 등 실무단을 구성했다.

 

또한 "종3위"입상을 목표로 학교운동부 및 실업팀 창단우수선수 영입 등 불출전 종목을 최소화하고하계 강화훈련 및 전략회의 등 경기력 향상에 치중한다.

 

아울러, 46개 종목별 경기장을 14개 시군에 고루 배분해 도() 전역에서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이번 전국체전 뿐만 아니라 2019 전국소년체전 2020 생활체육대축전이 전북도에서 개최하는 만큼, 제반시설 등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전북체육의 상승분위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이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데 이어 다채롭고 열정적인 체육활동 경륜을 바탕으로 지방과 중앙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제99회 전국체전이 성공적인 대제전이 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체육으로 생동하는 전라북도 = 크고 작은 국내외 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등 스포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한 해 29개 종목 56개의 국내외 대회와 28개 종목 321개팀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전북을 찾아 517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거두며 스포츠를 통해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전국체전 개최 2018 남원 오픈 검도대회 2018 군산 새만금 국제철인 3종 대회 2018 남원 국제코리아 오픈 롤러대회 12회 국무총리배 세계 바둑대회 1회 동아시아 역도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선수와 관광객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체육회에서도 각 경기가 개최되는 지자체와 도민상인 등과 함께 정감 있는 손님맞이로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고 문화관광음식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다시 찾는 전라북도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건강 백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해 체육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육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건강 프로그램과 소외계층에 대한 프로그램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동호인 활동을 통해 체육으로 생동하는 전라북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학교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 =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의 현실은 해가 갈수록 침체돼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몇몇 인기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등록 선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체육회는 학교체육과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밑거름으로 우수선수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지난해 지역 스포츠클럽을 통해 축구와 테니스복싱 등 10개 종목의 98명이 엘리트 선수로 전향하는 등 통합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등 선진체육 시스템에 의한 결실이 현실화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선수 발굴 및 육성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종목의 엘리트 선수들이 체육 현장에서 꿈나무 선수는 물론 동호인들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각종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모모하고 동호인들의 만족도를 제고함은 물론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 정착으로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스포츠과학센터의 역할과 월드스타 육성 = 최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전북도체육회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다.

 

밀착지원을 기본으로 도내 우수선수를 조기 발굴해 국가대표로 양성하고 전문가를 대폭 확대, 선수들에게 종목 특성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심리체력경기현황 분석 등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망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월드스타 육성 사업에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접목,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올림픽 또는 세계 대회에서 입상해 전북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과학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능률적 업무환경 조성과 소통 기능 강화 = 전라북도체육회는 예산의 투명성 확보와 경영 내실화를 통해 신뢰받는 전북체육회로 거듭남은 물론 능률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사기진작으로 조직의 시너지 효과 거양에 노력한다.

 

특히, 현장중심의 자율권 확대와 책임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내실 있는 체육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도내 각 시군 체육회는 물론 회원 종목단체와 파트너 관계로 상생 발전하고 전라북도를 비롯 전북도교육청과 체육회가 공동으로 체육진흥 실무협의를 통한 전북체육활성화 방안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육복지 정보화 사업 소식지 제작 SNS 운영 등 도민과 유기적인 소통을 일궈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동시에 도민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전북체육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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