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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재난관리시스템 안정성,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사입력: 2018/01/16 [11: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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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학교병원 전경 및 강명재 병원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심현지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있는 국가 기반시설로 재난관리 조직 및 인력구성 재난관리 협조체계 구축 기관장 안전관리 활동 상시화 재난대응 매뉴얼 정비 확충 재난 대응 훈련 적정 시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159월부터 기관장을 중심으로 자체 안전관리 활동(QPS 라운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효과적인 재난관리 임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기반체계 관리에 모범으로 작용해 기관 표창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국가기반시설을 주관관리하는 전국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응역량기능연속성안정대책 및 비상대책의 적정성 등 전체 24개 지표에 대한 서면면담현장 확인 평가 등이 이뤄져 결정됐다.

 

전북대학교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우리 병원의 재난관리시스템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은 것이어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세부적인 예방대책 마련과 동시에 대응훈련을 통해 유사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과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정보통신 등 9개 분야 국가기반시설을 주관관리하는 기관에 대해 매년 대규모의 재난발생에 대비, 유사시 재난대응 조직구성여부와 위기관리 매뉴얼 및 대응절차를 비롯 시설 안전점검자체 방호계획훈련계획 등 단계별 예방대응 및 복구과정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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