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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정읍지구협의회 신규봉사회 결성
23명 봉사원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 가리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8/01/18 [12: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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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왼쪽) 회장이 정읍지구협의회 하모니회봉사회 신규봉사원에게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신성철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 주요 임원진 등이 18일 신규로 결성된 정읍지구협의회 하모니회봉사회 단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성철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정읍지구협의회 하모니회봉사회가 18일 수성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신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노란조끼의 천사 탄생을 알리는 이날 결성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협의회 강형숙 회장을 비롯 전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이선희 위원장 및 지역 각급 초청인사와 적십자봉사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봉사회 결성을 축하하며 봉사원들에게 배지를 패용해줬다.

 

2018년 첫 나눔의 결실인 하모니봉사회는 봉사회 결성 확대 운동에 따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23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새롭게 결성한 적십자 봉사회로 초대 회장으로 김경숙씨가 임명됐다.

 

김경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자"고 당부한 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봉사회 정읍지구협의회는 이번 하모니봉사회 신규 결성을 계기로 총 7개 단위봉사회 170명의 봉사원들이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노인이주민기타 위기가정)을 위한 적십자 희망풍차 사업은 물론 각종 재난구호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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