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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사고 비상출동 이상 無
긴급 상황 대응 훈련 실시, 구조역량 및 골든타임 강화!
기사입력: 2018/01/19 [14: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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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야간에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응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구조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새만금 가력항 남서방 3.5마일 해상에서 실전을 방불할 정도로 긴급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신성철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야간에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응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구조역량을 높이기 위해 긴급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오후 730분 새만금 가력항 남서방 3.5마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돼 침수 되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불시에 비상소집을 발령하는 등 출동 명령을 하달해 단계별 상황에 맞춰 실전을 방불할 정도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 접수와 동시에 해경구조대변산파출소위도파출소에 근무하는 직원 및 인근 해역에서 경비중인 경비함정 등이 사고해역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익수자 및 환자를 구조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인근 어선 등 통항선박에 구조 협조요청 및 상황대책팀 운영과 동시에 매뉴얼에 따라 각 기능별 상황처리 사항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부안해양경찰서 박상식(총경) 서장은 "언제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는 해양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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