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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바위에서 추락한 50대 구조
갯바위로 이동하다 미끄러져 3m 아래로 추락해 고립
기사입력: 2018/01/20 [19: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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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 구조대와 전북소방본부 119 대원이 20일 오후 3시 29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북쪽바위에서 3m 아래로 추락해 고립된 5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20일 오후 329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북쪽바위에서 50대 남성이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한 지점에 다행히 큰 바위가 없었고 작은 나뭇가지 등에 걸리며 해안가 모래 위로 떨어져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골절이 의심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현재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안해경 구조대 및 변산해경센터 경찰관은 전북소방본부 119대원과 함께 1시간 만에 바위에서 추락해 고립된 김 모씨(58) 부부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씨는 이날 주말을 맞아 아내와 함께 관광을 위해 변산해수욕장을 찾아 산책로를 따라 바닷가 갯바위로 이동하는 과정에 미끄러져 추락했으며 고립된 장소가 저수심 및 암초로 구조보트 접안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해양경찰서 서월석(경정) 경비구조과장은 "최근 휴일을 맞아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이나 갯벌 등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잦은 눈 또는 비 영향으로 해안가 및 갯바위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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