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사랑의 인술' 펼친다!
오는 27일부터 8박 9일간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발대
기사입력: 2018/01/22 [13: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강병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대학교병원 강명재(앞줄 가운데) 병원장이 22일 본관 한벽루홀에서 2월 4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의료소외 지역에서 국경을 넘은 사랑의 인술을 실천할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 강병철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국경을 넘은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의료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22일 발대식을 갖고 오는 27일부터 24일까지 의료 환경이 낙후된 필리핀 바콜로드시 일원에서 무료진료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필리핀 의료소외 지역을 찾아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봉사할동에는 김선준(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정연준(소아외과) 교수와 양연미(소아치과) 교수를 비롯 이미린 전공의전북대학교 의전원생 14치전원생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현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민과 유대강화를 위한 각종 문화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강명재 전북대병원장은 "의료봉사는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인술과 인성을 갖춘 의료인 양성 및 우리나라의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책임감 있고 성실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참 의료인의 정신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필리핀 의료봉사단 김선준 단장은 발대식에 앞서 "의료기반이 취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봉사단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