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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독창적인 예술적 성취로 "공공행정 축제 부문" 대한민국 최고!
기사입력: 2018/01/24 [11: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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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소리축제 박재천 집행위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공공행정 축제 부문' 수상 직후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세계소리축제     © 신성철 기자

 

 

 

 

전북 대표축제인 '전주세계소리축제'가 "7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이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일궈냈다

 

이번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각 부문별로 기초조사를 통해 각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뒤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주세계소리축제'는 "공공행정 축제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히,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소리축제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성취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라는 명성을 지켜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지난해 축제 공간 구성의 밀도가 돋보여 관객들의 공연 집중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 야외 특설무대인 '음악의집'을 보기 드문 월드뮤직과 전통공연 및 서로 다른 민족음악의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소리축제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성취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유수의 음악축제 감독들과의 파트너십 및 협력관계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소리축제는 물론, 한국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수상식에 참석한 전주세계소리축제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관객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문화예술적 성취를 이루는 동시에 대중의 호감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103~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 14개 시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소리판타지'를 주제로 판과 소리를 통한 공동체문화의 회복을 다룬다.

 

무엇보다 "전라도 정도 천년"의 해를 맞아 도도한 전라도 상생의 역사와 사람공동체문화의 아름다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을 축제의 메인 사이트로 삼아 대형 더블 스테이지로 구성하는 등 동서양과 고금의 음악과 남녀노소의 문화가 교차하고 어우러지는 음악의 판을 열어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높이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또한 축제성의 보강을 위해 소리를 통한 체험형 놀이문화의 개발 및 강화를 비롯 다양한 관객층의 만족을 높이는 '테마 존'구성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축제공간에 대한 재해석이 돋보이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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