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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전북경찰청장… 치안현장 '방문'
30일 완주경찰서 시작으로 15개 경찰서로 발걸음 옮긴다!
기사입력: 2018/01/30 [09: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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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철(치안감‧57)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소통 일환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30일 완주경찰서를 시작으로 도내 15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경찰서를 방문해 치안정책 공유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및 강인철 청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강인철(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소통 일환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일선 경찰서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동시에 생활조직문화를 조성해 안정적인 전북경찰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일선 경찰서 지휘부간 치안정책 공유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차원으로 마련됐다.

 

30일 완주경찰서를 시작으로 31일 전주덕진경찰서를 비롯 도내 15개 경찰서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번 "치안현장 방문"은 기존에 실시된 업무보고 및 형식적인 절차와 격식을 벗어나 전북경찰청 지휘부가 일선 경찰서 각 사무실을 찾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인철 청장은 지역경찰과 신임경찰을 비롯 협력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여과 없이 경청하는 시간을 통해 치안 현안문제와 관련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눈 뒤 사기진작을 위해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열정을 토해내고 있는 직원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행보를 구사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치안현장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집중되는 교통 혼잡 및 빈집털이 등 시기성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할 '설 명절 특별방범 기간' 중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1213일 제30대 전북경찰청장으로 부임한 강인철 청장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 끊임없는 소통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동료애가 깃들 때 주민이 감동하는 치안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전북경찰이 다함께 혼신을 다해 노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 줄 것"을 강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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